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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진 전북도지사 |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지난 3일 중국 남서부 운남성 자오퉁시 루뎬현부근에서 일어난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우호도시 운남성에 위로서한을 보냈다.
송하진 지사는 서한에서 ‘ 인적, 물적 피해에 대한 위로와, 전라북도민 모두가 기도하는 마음으로 뉴스에 귀 기울이며 한명이라도 더 많은 생명들이 구조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며 운남성 지진피해에 대한 안타까움과 신속구조의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3일 16:30분경 중국남서부 운남성 자오퉁시 루덴현 부근에서 일어난 진도 6.5규모의 지진으로 지금까지 398명의 사망이 확인 되었고, 약 1,800명의 부상자가 발생, 전도된 건물이 2만 5500채, 일부 손실된 건물이 19만채, 이재민 수는 108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전라북도와 운남성은 2009년 우호결연을 체결하고 교육, 박람회, 공무원 인적교류 등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결연 5주년이 되는 해로 양 지역 부단체장이 상호 방문하여 교류협력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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