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 취약계층 맞춤형 부동산거래상담소 운영
광주시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부동산거래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무료 상담을 실시합니다.
광주시는 시청사 1층 민원봉사실에 ‘시민맞춤형 부동산거래상담소’를 개설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고,
광주지역 공인중개사 10명으로 구성된 상담사가 매주 2명씩 상담합니다.
특히, 부동산거래 관련 법률, 부동산 중개 의뢰 시 주의사항 등의 상담을 실시하며,
1회 상담시간은 제한이 없고, 상담소 방문 시 별도의 예약 없이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2. 온실가스 줄이고, 탄소포인트 받자!
광주시는 2013년 하반기 온실가스를 감축한 2만 2,931가구에 1억 8,600만 탄소포인트를 지급합니다.
'탄소은행제’는 일반 가정에서 전기, 가스, 수도 사용량을 줄여 공공요금 절감 시 온실가스 절감 비율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로
과거 사용량을 기준으로 5~10%와 10% 이상 감축한 경우 포인트가 발생하며, 가구당 연 최대 3만 5,000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이번에 감축한 온실가스는 6만 5,092t CO2에 이르며, 이는 2,343만 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은 효과와 같습니다.
한편, 탄소은행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탄소포인트 홈페이지에 가입하거나 가까운 구청,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3. 사회복지시설 실내 공기질 무료 측정 서비스 실시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8월 7일부터 31일까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노인, 장애인이 장시간 생활하거나 활동하는 시설에 ‘실내 공기질 무료측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실내 공기질 무료 측정은 ‘다중이용시설 등 실내 공기질 관리법’의 관리 대상 시설에 해당되지 않는 복지시설 180곳 중 30곳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폼알데하이드, 벤젠 등 7개 항목을 검사하고, 기준 초과 시 시설별 오염 원인을 파악해 시설개선 방법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측정을 희망하는 기관은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전화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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