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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서남부지역 군과‘취약지 청소년 문화체험사업’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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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6  12: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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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시장 박홍률), 해남군(군수 박철환), 무안군(군수 김철주), 진도군(군수 이동진), 신안군(군수 고길호) 등 전남 서남부지역 5개 시군이 공동으로 도서 등 소외지역에 거주해 문화예술서비스의 접근성이 취약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취약지 청소년 문화체험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5개 시군이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에 따라 지역행복생활권을 구성해 인근 기초자기단체의 경계를 초월한 연계·협력으로 주민의 삶의 질 개선 및 특화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선정돼 국비 9억원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로 2016년까지 운영한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을 중심으로 해남 우항리공룡박물관, 무안 오승우미술관, 진도 남도전통미술관, 신안 소금박물관이 연계해 소장품연합이동전시, 교육청과 연계한 학교 교과 창의체험·교과편성 체험활동 지원, 지역 박물관·미술관 중심으로 교육문화 서비스 지원, 자연환경 및 문화예술 콘텐츠 활용 지원 등 참여 지자체의 통합운영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상호보완적인 시스템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정부의 생활권 정책 일환으로 전남 서남부 중추도시생활권인 5개 시군이 함께 손을 잡고 지역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한 첫 사례다.

5개 시군은 지역의 공동발전과 지역주민의 불편해소, 주민체감사업 발굴 등을 내실있게 준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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