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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6일 사회적기업 “소통의 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성수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군산시 인증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대표 11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상반기 추진실적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사회적 기업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토론하고 청취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간담회에서 사회적기업들은 “판로개척을 통한 시장 확대 등에 경영상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며, 공공기관에서 사회적기업 생산제품을 더 많이 구매해 주고 이용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정부지원과 병행해 사회적기업들이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자구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에 대한 품질향상과 홍보를 통한 판로개척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공공기관에서 사회적기업 생산제품에 대한 공공구매가 많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건의한 것에 대해서는 시군 간담회, 순회 설명회, 공공기관간 업무협약 등을 통해 공공구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사회적기업들은 “경기가 어렵지만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목적을 성실히 수행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으로, 2014년 군산시는 인건비 및 사업개발비로 826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군산시는 6개의 인증 사회적기업과 5개의 예비 사회적기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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