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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만족도 우수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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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7  11: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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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연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전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계연)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서 실시한 '2014년 소상공인 금융실태조사'에서 인지도, 고객 만족도 등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매년 소상공인 금융실태 및 현황 파악을 위해 16개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신용보증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 7일부터 1개월간 전국 2천개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개인 면접법을 통해 지역별, 업종별로 조사했다.

정책금융 이용현황 조사 결과, 신용보증 이용의 가장 큰 장점은 이자 비용 절감이며, 무담보 신용대출 자금조달과 제도권 금융이용 가능 등을 꼽았다.

개선과제로는 매출액 기준 보증한도의 탄력적 운용이라고 답했다.

이밖에 지원 확대가 필요한 부분은 대출 금리 일부 지원과 정책자금 지원 규모 확대 등이라고 응답했다.

신용보증 부문에서 전국 16개 재단 중 전남신보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2위, 향후 활용의도 3위, 인지도와 이용도는 4위를 기록했다.

전남신보 관계자는 “그동안 재단에서는 고객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지점을 2개에서 9개까지 늘렸으며, 세월호 특례보증, 녹색성장 특별보증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보증상품을 개발,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매년 자체적인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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