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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산다’는 지난 13개월 동안 54명의 광주사람들을 만나며 ‘광주의 희망’을 찾았던 이정현(33)씨의 출판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광주를 산다’의 필자 이정현씨는 현재의 광주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광주를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와 미래의 가치를 확인해보고 싶었다고 한다.
‘광주를 산다’는 작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주)컬쳐네트워크가 운영하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마이밈(www.mymeme.co.kr)'을 통해 출간 비용의 일부를 마련하여 제작된 책이다. 시민들의 소액투자로 제작된 책이기에 책의 의미가 더욱 크다.
100인의 희망을 만나는 일을 목표로 시작되었던 프로젝트를 일단락 한 필자는 “결코 쉽지 않았지만 새로운 기대감을 얻었다.”고 말한다. ‘광주를 산다’라는 한권의 책을 엮기까지 진행되어온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오는 11일(월) 저녁 7시 30분, 충장로 기분좋은극장에서 갖는다.
‘광주를 산다’ 필자와의 북토크에는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자세한 사항과 참여 신청은 문화공유 플랫폼 라이프매뉴얼(www.thelifemanual.co.kr)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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