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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백운1동 '백운동 마을지 제작' 을 위한 워크숍 열어잊혀진 과거역사를 찾아 백운동의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
신문식 시니어 기자  |  naju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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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8  07: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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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동 자치위원회의 주관으로 지역전문가들이 모여 백운동 마을지 제작을 위한 워크숍을 하고 있다.

광주 남구 백운1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이승만)는 7일 백운1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백운동 마을지를 제작하기 위한 7월 22일 1차 워크 숍에 이어 2차 워크 숍을 백운1동 주민센터 2층에서 개최하였다.

백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백운1동(동장 신정현) 주민 센터에서 후원하여 백운동 마을지를 만들기 위해서 전문 지역주민 18명의 위원이 5개 팀으로 분담하여 자료를 조사 수집하기로 했다.

5개 팀은 과거 백운동 마을의 유래와 역사를 조사 수집하기 위해서 첫째 지명의 유래(예: 난지실. 까치고개. 진달이. 수박 등.). 둘째 역사적 건물(백운교회. 지성고시원). 셋째, 과거와 현재 난지실 마을 비교. 넷째, 마을 내 중심 시설(학교. 병원. 교회), 다섯째 추억의 역사자료(지적등본. 사진. 농악놀이)를 조사 수집하기로 하였으며,

현재 백운동 마을의 자랑거리와 보물을 찾기 위하여 백운동의 의미와 인물. 작가. 백운동 14통의 소개. 흰 구름 봉사단의 활동. 푸른 길 의미. 각종 소개 장소. 마을 이야기. 우리 마을의 부족한 부분과 개선 사항 등을 조사 자료를 수집하기로 하였다.

편집장 이선행 교수는 “미래로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를 바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소통을 해서 협조를 얻어야 좋은 성과를 낼 수가 있다”고 말했다.

참석한 자치위원들은 열정적으로 자료 수집을 다짐하면서 주민에 대한 홍보 및 주민들이 보관된 사진이나 각종 자료 수집에 협조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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