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문화원 광주 분원 설립 ‘청신호’
중국문화원 광주 분원 유치가 가시화되면서 광주시가 추진 중인 ‘중국과 친해지기’의 각종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8월 7일 베이징을 방문해 차이우 문화부 부장을 예방하고, 중국문화원 광주 분원 설립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차이우 부장은 “광주시와의 문화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며, 중국문화원 광주분원 설립을 고려해 반드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문화원 분원이 광주에 설립되고, 광주 주재 중국 총영사관이 대규모로 신축되면 광주시가 중국 문화교류의 거점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중국문화원은 현재 서울시 한 곳에만 설립돼 있으며, 중국 내 한국문화원은 베이징과 상하이 두 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2. 임동교 교량 보수.보강 공사 실시‥교통 통제
광주시는 오는 8월 12일부터 10월 20일까지 70일간 임곡동 임동교 보수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합니다.
임동교는 하남산단과 국지도 49호선이 연결되는 노선의 황룡강을 횡단하는 교량으로
구조물 결함 등이 발견됨에 따라 교량의 내구성을 높이고, 통행차량의 안전을 위해 상부구조물을 보수.보강합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운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변도로와 우회노선에 공사안내 현수막과 안내표지판 35개를 설치하고, 장성과 나주방면 국지도 이용객은 인근 오룡교와 임곡교를 통해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도로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수공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3. 광주시, 2014년 창작스토리 기획개발 공모작 선정
광주시는 ‘2014년 창작스토리 기획개발 공모’에 최종 10개 프로젝트를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젝트는 후궁메이커, 배고픈 다리, 북해의 정원, 꾼, 정난의 날 등으로
선정된 10개 프로젝트에는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 개발을 위해 4개월 간 장르별 멘토링과 모니터링, 창작 공간 제공 등을 지원합니다.
또한, 서바이벌 방식으로 지원 프로젝트를 채택해 10개 프로젝트에 선정 지원금 각 100만 원, 8개 프로젝트에 중간 지원금 각 150만 원, 1개 프로젝트에 최종 포상금 800만 원 등 총 4,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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