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 취임 한달 도정 ‘안정적’>>
이낙연 전라남도 지사가 취임 한 달을 맞아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지사는 큰 무리없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조직 개편을 단행한데 이어, 쌀 수입 개방 대책을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등 지역 현안을 해결을 위해 청와대는 물론 국회와 정부를 찾아다니며 관계자들을 적극 설득하고 나섰습니다. 또, 공무원 조직의 관행과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직원들과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최근 단행한 인사의 경우 인사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하면서 인사 뒤 끝에 잡음을 잠재웠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 도정 최종목표는 일자리 창출>>
이낙연 전라남도 지사가 도정 최종 목표는 일자리 창출이라며 이에 맞게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지사는 4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토론회를 갖고 선거 때부터 공약했던 도정 최고의 역점사업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자리 영향평가를 도입하지는 않더라도 모든 일을 추진할 때 일자리 창출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를 생각해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 지사는 중앙정부의 새로운 정책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부 부처 관계자는 물론 각계의 전문가들과 원활한 소통 관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동부권,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승격 ‘환영'>>
▶ANC 여
전라남도가 동부권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강화와 늘어나는 환경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순천의 동부출장소를 동부지역본부로 격상했습니다.
▶VCR
지난 1일 출범한 동부지역본부는 기존 1개 과 수준의 동부출장소를 70여 명 규모의 국 단위로 격상시켰습니다. 급증하는 환경 업무를 주 업무로, 주민 소통과, 남악 도청을 가지 않고도 민원을 원스톱 처리하는 종합민원실 성격의 제2도청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한편, 순천, 광양등 동부권 지역 주민들은 취임과 동시에 공약 사항이었던 동부지역본부를 출범시킨 것에 대해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전남도, 한중 FTA 체결 대책 마련>>
▶ANC 남
전라남도는 한중 FTA에 대비해 대중국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5년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VCR
도는 한중 자유무역협정을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기회로 삼고, 민선 6기 농수산업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2천18년까지 대중국 농수산 식품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 전남 식품관을 개설하는 등 10개 세부사업에 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하는 한편, 현재 6개 품목에 불과한 백만 달러 이상 대중국 수출품목을 오는 2천18년까지 15개 품목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립도서관, 여름방학 ‘독서문화 프로그램’다채>>*******
▶ANC 남
본격적인 피서철입니다. 멀리 나가는 것도 좋지만 책과 함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문화 피서 어떨까요. ▶ANC 여전남도립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혜진 기잡니다. ▶VCR 전라남도 도립도서관에서는 특별한 강의가 한창입니다. 주한 미국대사관 외교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글로벌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전남도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30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외교관과의 만남을 비롯해서, 경제와 금융에 관한 상식을 키워주는 행복한 부자가 되는 경제교실 등 다채롭습니다. 우리나라 근 ․ 현대사에 대해 알 수 있는 도서관 속에 살아있는 우리 역사, 올해의 책 불량한 자전거여행과 함께 하는 도서관에서 꿈 찾기 등 특별한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독서교실도 오는 11일부터 운영됩니다.▶INT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전남도립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에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전남도정뉴스 정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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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남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이낙연 지사 “도민 위해 활력있게 일해달라”>>
지난 1일 이낙연 전라남도 지사가 취임 후 첫 직원 정례 조회를 가졌습니다. 이 지사는 직원 모두가 스스로 지도자라 생각하고 자존과 헌신, 도전의 자세로 활력있게 일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취임>>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가 지난 1일 취임했습니다. 우기종 신임 정무부지사는 구성원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보다 생산적인 발전 동력을 이끌어내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대표 브랜드한우 100% 과학적 입증>>
전남을 대표하는 순한 한우 등 6개 브랜드가 100% 한우인 것으로 입증됐습니다. 전남도 축산위생사업소가 6개 브랜드 한우 판매 업소의 한우고기 64건에 대해 한우 확인 유전자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한우로 판정됐습니다.
<<2014 전남중소기업 대상 자연과 미래 선정>>
올해 전라남도 중소기업 대상에 나주 업체인 자연과 미래가 선정됐습니다. 자연과 미래는 중소기업의 사업성과 기술혁신, 고용창출, 지역경제 기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순천만정원 피서지로 인기... 135만 돌파>>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순천만정원이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중순부터 하루 평균 만 명 이상이 줄을 이어, 순천만정원 개장 105일 만에 관람객 수가 13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청년이 돌아오는 수산업 만든다>>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남대회가 지난 4일과 5일 이틀동안 진도에서 열렸습니다. 전남 2천5백여 수산인들은 기념식과 함께 유공자 표창 등 청년이 돌아오는 수산업을 만들자고 다짐했습니다. 또 진도 가계해수욕장에서 넙치 치어 6만 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제13회 친환경 유기농 무역박람회 개막식>>
전라남도는 지난 7일 친환경 유기농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홍보하기 위해 개최하는 유기농 박람회에 참가해 전남의 우수 유기농산물을 전시․ 홍보했습니다.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 25개 단체 30개 부스를 설치하고, 165개 품목의 친환경농산물과 농산가공식품 등을 홍보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진도 개매기체험 행사 성황>>*****************
▶ANC 남
피서철을 맞아 전남에서는 전통 어업방식인 '개매기 체험'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ANC 여
폭염도 잊을 만큼 짜릿한 재미를 주고 있는 개매기체험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김동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썰물 때가 되고 물이 빠지자 관광객들이 하나 둘 갯벌로 뛰어듭니다. 얕아진 물 속에서 이리저리 도망치는 물고기를 잡느라 분주합니다. 뜻대로 되지 않아도 즐겁기만합니다. 온 몸이 물에 흠뻑 젖은 끝에 어른 팔뚝만한 고기를 잡아냅니다. 개매기는 밀물 때 그물을 쳐놓았다가, 물이 빠지면 갇힌 물고기를 잡는 전통어로 방식입니다. 맨손 물고기 잡이는 피서철, 바다가 주는 특별한 추억거리입니다. 직접 잡은 생선은 즉석에서 회로 맛볼 수 있습니다. 청정 농수특산품 판매와 먹거리 마당 등 부대 행사도 풍성합니다. 조개잡기 등 갯벌체험과 전복 수확체험도 즐겨볼 수 있습니다. 진도에서는 청룡마을과 죽림마을, 접도마을 등에서 어촌체험이 진행되고 있는데, 갯벌체험은 매일, 개매기체험은 물때에 따라 열립니다. 오는 16일 진도 청룡마을에서는 어촌체험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INT
맨손으로 잡은 물고기를 즉석에서 횟감으로 즐길 수 있는 개매기체험. 전남의 청정 해역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추억거리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전남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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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여
계속해서 시군소식입니다.
<<무안 연꽃축제 14일 개막>>
2014무안연꽃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열입니다. 올해 연꽃축제는 '백련과 함께하는 백년의 사랑'을 주제로 금혼식 등 50여 가지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특히 어린이 물놀이 시설 등을 갖춰 가족단위 피서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여수 국제청소년축제>>
제14회 여수국제청소년축제가 1일부터 3일까지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미국, 독일, 프랑스, 중국, 필리핀 등 국내·외 청소년 4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화합한마당 잔치, 여수 시티투어, 세계문화유산퍼레이드, 세계전통의상 패션쇼 등을 통해 국경을 초월해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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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여
휴가계획 세우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올여름 피서는 진도지역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ANC 남
피서도 즐기고 진도지역 경제도 도울 수 있어 1석2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ANC 여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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