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폭넓은 음악적 해석과 깊이 있는 음색을 지닌 오인표 바이올린 독주회 ‘로망’을 마련, 30일 저녁 7시 담양문화회관에서 무료로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이올리니스트 오인표는 국내에서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통한 공연과 함께 독일과 루마니아, 도쿄 등에서 정기연주회 초청 공연을 펼치며 활발한 활동을 통해 폭넓은 자신의 음악세계를 만들어갈 뿐만 아니라 음악계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피아니스트 최선희는 독일과 네덜란드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전남대학교와 광주대학교에 출강하는 실력 있는 예술가로 이번 공연에 협연함으로써 공연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여준다.
담양군은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피서지 환경조성을 위해 ‘2014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수북면 쪽재골과 대전면 정골, 담양호, 월산면 용흥사 등 11개소를 3개소로 구분해 4명의 고정인력을 배치하고 쓰레기 수거 등 주변 환경정비를 펼칠 방침입니다.
주요 피서지에 배치된 인력들은 행락지 쓰레기 관리실태 점검, 쓰레기 처리 및 계도활동 등을 전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피서지 환경 정비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담양군은 다문화 여성들에게 한국음식을 알리고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요리교실을 열었습니다.
국제결혼 5년 이내의 다문화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밑반찬, 국 등 가정요리 위주의 생활요리 교실을 운영, 오는 8월 14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 2회 여성회관에서 진행합니다.
생활요리 교실은 다문화 여성들이 식사 때 어떤 반찬과 국을 해야 하는지 고민함에 따라 아침, 점심, 저녁 상차리기를 위한 나물요리와 밑반찬, 김치, 국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요리 위주로 실습이 이뤄집니다.
또한, 자녀를 위한 메뉴로 오징어튀김, 샌드위치, 탕수육 등 간식 만들기와 더불어 마지막 시간에는 시부모님을 위한 생신상 차리기로 떡, 미역국, 잡채를 함께 요리해보고, 시어머님을 초청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담양군은 방학을 맞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운동에 흥미를 갖게 하고, 체력증진과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음악줄넘기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군 보건소(소장 조명순)는 창평초등학교 비만학생 및 희망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4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통통탈출 대작전’ 음악줄넘기를 실시합니다.
음악줄넘기 교실은 줄넘기 전문강사가 직접 창평초등학교 강당을 찾아가 신나는 음악과 함께 다양한 줄넘기 방법을 지도해 학생들의 체중감량은 물론 성장판을 자극해 신장 성장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00:06:27]
담양군이 마을 생활권에 자리 잡고 있는 보호수에 대해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일제정비에 나섰습니다.
보호수로 지정된 184개소 440본에 대해 수목이 부패되고 지장물로 피해가 있는 보호수를 대상으로 오는 8월 24일까지 외과수술 및 생육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번 정비사업은 일제조사를 통해 부패부위가 크고 콘크리트 구조물 등 지장물로 인한 피해가 큰 보호수를 우선 선정해 관리할 계획입니다.
이에 보호수 주변 콘크리트 포장을 제거하고, 부패부에 외과수술 등 정비사업을 실시해 보호수의 생육기능을 증진시켜 보다 나은 생육환경을 조성해 나가며, 오는 10월경에는 영양제 시비작업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담양군정소식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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