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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외달도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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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2  18: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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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섬’ 외달도가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외달도는 바다와 산, 청정 자연해수가 만나는 곳으로 해수풀장과 해수욕장이 있어 피서객들의 여름나기에 안성맞춤이다.

물놀이 풀장은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신나게 물놀이하며 마음껏 여름을 즐길 수 있다. 5명의 안전요원을 비롯해 간호사, 관리 직원 등 12명이 상주해 안전사고 예방도 철저하다. 청소와 해수 교체를 수시로 실시해 수질은 최상을 자랑한다.

해수욕장에서는 백사장에서 여유롭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수질검사 결과 대장균 등이 검출되지 않는 등 해수의 질도 최상급이다. 또 호젓한 등산로를 거닐며 무더위와 도시의 삶에 찌든 마음을 정화하고, 재충전할 수 있다.

시의 관리와 섬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바가지 요금, 미아 발생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도 외달도가 갖는 장점이다. 또 현지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과 싱싱한 전복 등 해산물을 싼 가격에 맛볼 수 있어 외달도는 여러모로 매력적인 피서지라 할 수 있다.

지난달 12일 개장해 오는 31일까지 운영되는 해수풀장과 해수욕장은 8월 10일 현재까지 6천여명이 다녀가 피서를 즐겼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외달도는 앞으로 피서지로 더욱 각광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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