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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6일 구청 상황실에서 사회적 기업 등 18개 사업수행기관과 일자리 창출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이 날 지원 약정을 체결한 기관은 ▲(사)한국운동건강협회 등 사회적 기업 3곳 ▲(사)모두 함께하는 세상 등 예비 사회적기업 12곳 ▲재활용장터 보물섬 등 마을기업 3곳이다.
이번 약정체결에 따라 15개 (예비)사회적 기업은 올해 7억 9천만원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이들 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양질의 사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신규채용 인원의 50% 이상을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으로 고용해야 한다.
아울러 2012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재활용장터 보물섬’은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재활용 녹색가게 및 장터 등을 운영하게 된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을기업에 선정된 ‘(사)양동시장 문화마을’과 ‘(주)화사한 꿈틀이’는 각각 3천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서구는 이들 마을기업이 경쟁력 있고 모범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기관을 연계한 경영컨설팅, 생산제품 홍보 등 행정적인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약정 체결이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취업정보센터 운영, 구인‧구직 상담, 동행면접, 중소기업 취업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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