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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이하 김제센터, 원장 김양식)에서 지난 11일부터 1박2일간 ‘청소년과 함께하는 농업생명 가족캠프’가 진행되어 청소년 가족 40여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서로의 생각을 알아보는 ‘동상이몽’, 누룽지를 이용한 에너지바를 만드는 ‘안전한 먹거리’, 부모님과 함께하는 운동회인 ‘명랑운동회’, 미션을 통해 새싹화분을 만드는 ‘아지의 생명틔우기’ 등으로 구성되어졌다.
특히 이번 가족캠프는 과거 가족캠프에 참가했던 교사 이진우씨가 김제센터의 프로그램에 매력을 느껴 본인 학교의 청소년가족들과 다시 한번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제센터를 다시 찾은 영전초등학교 교사 이진우씨는 “이전에 참가했을 때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러한 캠프를 우리 학교의 청소년 가족들에게도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 다시 한번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제센터의 김양식 원장은 “이렇게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김제센터가 매년 찾아와도 새로운 체험센터가 되도록 신규 프로그램 개발, 직원 역량강화 등 센터운영 전반에 최선을 다해 명품, 명인, 명소의 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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