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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문병민)은 이번달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시를 대비하여 민·관·군 합동으로 매년 1회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이다.
전쟁 이전 국지 도발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전쟁 발발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한 국가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각종 위기 상황을 가정하여 위기단계별 병력동원 등 실제 적용 연습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습에 앞서 병무청은 안보 영상물 및 병력동원 집행관 교육을 통해 직원 안보 의식을 제고하였으며, 훈련 기간 동안 광주광역시에서 주관하는 최근 안보상황을 고려한 실제훈련에 참관하는 등 국가위기상황에 대한 관리능력 배양과 비상사태 시 민·관·군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훈련이 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병무청은 매년 변화되는 안보상황에 맞춰 체계적이고 실전에 가까운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안보 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국가번영과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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