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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전라북도․익산시는 13일 U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익산시에서 가졌다.
금번 간담회는 산업부, 전북도, 익산시, 코트라, 기업대표, 원광대 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주얼리 공동R&D센터 추진상황 점검 및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개소식 행사방향, 유턴 수요기업 발굴 및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U턴 기업 지원을 위한 공동R&D센터 건립과 집적산업센터건립 등 인프라 구축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에 감사를 표현하였으며, 유턴기업 선정제도와 보조금지원제도 일원화로 원스톱 처리와 서류간소화, 금융권의 해외 영업실적 반영 등을 건의했다.
또한, U턴 기업에 대하여는 조세특례법상 이전 일을 기점으로 최대 7년간 법인세․소득세 감면혜택을 부여하고 있는데 U턴 후 공장 가동으로 소득이 발생하기까지 보통 2⁓3년 정도 소요됨에 따라, 실질 적인 감면기간이 줄어드는 문제점이 있어 이전 일을 소득발생일로 개정 요구를 한 바 있다.
집단으로 U턴하는 패션주얼리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공동R&D센터는 금년 7월에 완료하고 현재 도금동을 시험가동 중에 있고, 지난해 10월에 착공한 패션주얼리기업 8개사가 올 하반기에 가동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되며 공동R&D센터 연구동, 도금동, 폐수처리동 가동과 함께 2개사는 본격 생산에 들어 갔다.
협력업체 동반이전 유치에 필요했던 집적산업센터(아파트형임대형공장)도 ‘14년도 소요사업비 중 국가예산 57억원 전액 확보하여 현재 설계 추진 중으로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가 내년 9월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전국 유일하게 U턴기업 유치 기반시설을 마련하는 등 기업 유치의 유리한 기반 마련으로 외자유치에 탄력을 받게 됐다.
앞으로, U턴 기업 기반시설이 구축되면 중국으로부터 집단 U턴 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U턴 붐이 이루어지면, 연구․사무직․생산직 등 많은 인력고용이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익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산업부 김창규 투자정책국장은 전북도는 앞으로도「전북=U턴기업 1번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U턴기업 지원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U턴기업 추가 발굴은 물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U턴 기업 정착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였다.
한편, 현재 전북에 투자를 확정한 U턴 기업은 27개사로, 중국에 진출했던 주얼리기업 23개사와 기계 3개사, 섬유 1개사 등이다. 이는 전국 U턴기업 52개사의 52%를 차지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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