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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여름캠프에 참여한 전라권역 8개 대학의 멘토를 비롯 다문화·탈북가정 멘티 학생들이 곡성교육문화센터에서 단체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 다문화교육원은 다문화·탈북가정을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의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자 나눔지기와 배움지기가 함께하는 ‘2014 전라권역 어울림 캠프’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전라남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캠프는 전라권역 8개 대학의 멘토를 비롯 다문화·탈북가정 멘티,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1일부터 1박 2일간 광주교대 풍향문화관, 교육박물관 및 곡성교육문화센터에서 실시되었다.
‘생김새는 달라도 마음은 하나’라는 주제로 ‘도전! 풍향벨',‘카누체험',‘기록단축게임(골드버그 장치)’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 멘티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갖고 친밀감과 결속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첫째날 진행된 △독도체험관의 독도암벽 체험, 독도 실시간 영상 관람 △다문화체험관의 다문화의 여행, 미로속 세계여행, △교육박물관의 초등역사교육 및 서당 문화체험 등 오감을 사용한 ‘어린이 역사·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광주교대 이정선 총장은 “다문화가족의 증가로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무엇보다도 필요한 요즘,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문화 학생들이 자신의 정체성 형성과 자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교대는 2009년 다문화교육원을 설립하여 광주·전남 거점대학으로 멘토링 사업, 다문화가정 여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조화로운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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