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현장스케치
광주시, ㈜신세계, 광주사회복지협의회와 희망배달마차 사업연장 협약
신진선 기자  |  shin2865@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14  11:46: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저소득층에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희망배달마차’ 사업이 연장됐다.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13일 오후 ㈜신세계(대표이사 장재영),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방철호)와 함께 희망배달마차 사업을 연장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희망배달마차 사업은 1톤 탑차를 이용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직접 찾아가 이동식 장터를 열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나눔 활동을 말한다.

광주시와 ㈜신세계, 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해부터 협약을 체결하고 총 3억원에 4857세대의 소외된 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 사업 연장을 통해 오는 2017년 7월까지 앞으로 3년간 희망배달마차 활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세계는 희망배달마차 사업에 필요한 물품구입비, 차량, 운영비 등 연 2억7000만원, 3년간 총 8억1000만원을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하며, 광주사회복지협의회는 광주시가 선정한 저소득층에게 생필품을 전달한다.

특히 희망배달마차 후원 사업비의 75% 이상을 전통시장에서 생필품을 구매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전통시장과의 상생 또한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을 마치고 새롭게 출발한 희망배달마차는 북구 운암1동을 찾아가 저소득층 75세대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나눔장터를 운영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발 마사지, 이·미용, 네일아트, 수지침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함께 전개됐다.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희망배달마차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는 희망을 배달하고, 기업에게는 사회공헌과 나눔 활동이 더욱 더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진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