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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의면 온당리 홍순영 씨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서재만 지도사가 오메가 -3 성분이 풍부한 기능성 쌀을 생산하기 위해 수년 동안 연구와 실험을 거쳐 독자 개발한 재배방법이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을 통보받았다 .
이번 특허는 탄화기로 산야초를 탄화시켜 추출한 탄화액을 포함한 친환경비료액을 벼에 살포함으로써 오메가 -3( 리놀넨산 ) 성분을 함유하는 쌀을 생산하는 벼 재배방법으로 , 시험 재배한 쌀 100g 을 한국식품연구원에 성분분석을 의뢰한 결과 오메가 -3 성분이 5.4 ~ 9.1 ㎎ 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했다 . 오메가 -3 는 인체를 구성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필수 지방산으로 대부분 고등어 등 어류를 통해서 섭취하고 있다 .
특허 등록 소식을 접한 신지식인 홍순영 씨는 “ 그동안 땅을 믿고 정직하게 열심히 투자했는데 그 노력이 헛되지 않게 결실을 보고 인정을 받은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 ” 며 앞으로 주변 농가와 공동으로 오메가 -3 벼 재배면적을 확대해 쌀 개방에 맞서 우리 농업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한편 , 군은 특허 ․ 상표 ․ 단체표장 등록 등 관내에 있는 무형의 자원을 발굴하고 지식재산으로 권리화하여 지역자원의 권리확보와 소득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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