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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 선정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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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0  18: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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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학장 권대주)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사업 중 핵심사업인「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사업기관으로 8월, 최종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일학습병행제’는 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기업이 청년취업 희망자를 근로자로 채용하여,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기반으로 1년~4년간 기업 자체에서 실시하는 현장훈련(OJT)과 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현장 외 훈련(OFF-JT)을 공동으로 실시하는 새로운 형태의 직업교육훈련제도로, 교육훈련을 이수한자의 역량을 평가해 자격 또는 학위를 부여하고, 기업과 근로자는 정부로부터 훈련수당, 교육비, 운영비 등을 지원 받는다.

익산캠퍼스는 듀얼공동훈련센터로서 일학습병행제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들로부터 이론교육을 위탁받아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기업의 현장훈련이 체계적으로 진행되도록 지원·컨설팅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익산캠퍼스 권대주 학장은 “듀얼공동훈련센터 선정을 계기로 일학습병행제도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학력 인플레이션 현상도 크게 감소될 것이며, 기존의 학교중심에서 현장중심으로 직업교육 패러다임의 변화가 예상된다”고 했다.

김중영 산학협력처장은 “올해 17개의 기업체에서 신규직원 65명을 대상으로 기계, 설비, 화학 등 8개 분야의 직무능력 훈련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며, 교육훈련의 미스매치문제를 해소하여 지역중소기업의 고용률 제고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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