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당선 소감
▶ 새로운 변혁의 중차대한 시기에 일할 수 있도록 저를 선택해주신 북구을 유권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저의 당선을 위해 동고동락해 온 모든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께도 감사드린다.
오늘의 영광은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북구주민, 더 나아가 국민의 승리다.
이번 선거 화두는 정권심판이었다.
북구 주민들께서 저를 선택하신 뜻은 무능, 부패, 불통의 MB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이루어 99% 서민이 활짝 웃는 참세상을 만들어 달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유권자분들께서 한 표 한 표를 모아주신 뜻을 잘 알고 있다. 그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 무엇인지도 잘 알고 있다.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자신이 있다.
끝으로 다른 세 후보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또한 보다 나은 북구,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간곡히 요청 드린다.
화합과 소통의 새로운 정치시대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2. 선거운동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 저의 진심이 왜곡되고 진실과 다른 사실들이 악의적으로 포장되는 선거 현실에서 심적인 아픔이 많았다. 억울하기도 하고 분노가 치밀 때도 있었다. 주위에서는 강력한 대응을 왜 안하느냐며 항변하기도 했다.
하지만 과거의 구태를 버리고 새로운 정치의 출발이라는 대승적 관점에서 참고 인내했다.
돌이켜보면 잘 결정한 것 같고, 북구 주민들께서 그 점을 높이 평가해주시지 않았나 생각한다.
3. 당선 배경과 요인은
▶ 북구는 오랫동안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정치시대를 맞아 도덕성과 능력을 겸비한 새로운 인물의 출현을 갈망해왔다. 또한 북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발전이 정체된 때문에 잠재력을 이끌어낼 역량 있는 정치적 지도자가 필요했다.
북구 유권자들께서 중차대한 시기에 과연 어떤 후보가 북구의 민심을 바로알고 이를 대변해줄 적임자인가를 판단하셨다고 본다.
지난 4년여 동안 민심을 바로 알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해 여름, 뙤약볕을 마다않고 골목골목을 걸어 다니며 지역민들의 만나 진솔한 얘기를 나누었다.
그런 저의 진심이 북구 유권자들에게 전달되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들의 앞에는 무능, 부패, 불통의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에 대한 심판과 정권교체라는 중대한 과제가 있다.
99%서민을 위한 경제민주화, 보편적 복지 등 반드시 실현해내야 할 책무가 있다. 민심을 받들어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
지난 선거과정에서 구태를 벗지 못하고 과거처럼 허위사실 유포, 후보비방 등 네거티브 공격을 통해 진흙탕 싸움으로 몰아가려는 시도가 지속적으로 있었다.
하지만 북구 유권자들께서 그런 구태정치에 현혹되지 않을 만큼 지혜롭다는 것을 선거결과가 분명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새로운 정치시대에 맞게 새로운 선거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
4. 최우선의 공약 2개를 소개하면
▶ MB정권 4년여 동안 파탄 나버린 민생경제를 최우선적으로 살려내야 한다. 과감한 재벌개혁, 조세개혁을 통해 경제 민주화를 이룩하는 것이 민생경제를 살리는 첫걸음이다.
또한 정체된 북구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끌어 내겠다.
광주R&D특구를 조기 활성화하고, 용봉IC 진입로 개설, 임동 재개발사업, 31사단 이전 등 주민숙원 사업의 조속한 해결에 앞장서겠다.
5. 향후 의정활동에서 가장 역점을 둘 부분은
▶ 한마디로 말하면 ‘개혁’이다.
경제민주화를 이룩하기 위한 재벌개혁, 조세개혁에 앞장서겠다. 이를 통해 보편적 복지의 재원을 마련토록 하겠다.
MB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민주통합당을 위시해서 민주진보세력의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다양한 노력 중에 BBK, 내곡동사저, 불법사찰 등 정권을 둘러싼 의혹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검찰개혁과 함께 권력형 의혹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파헤쳐 정권심판의 선봉이 되고자 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