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점심시간 소규모 음식점 앞 주·정차 단속 유예…호응
광주시가 실시하고 있는 점심시간 소규모 음식점 앞 주·정차 단속 유예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7월 24일부터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주·정차 단속을 유예했으며,
주·정차 단속 유예 대상은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과 즉석판매 제조가공업 중 종사원 5인 미만이거나 연면적 330㎡ 미만 사업장 1만 4,600여 곳입니다.
이에 따라 이용객들의 편익 증대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원할한 교통소통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교통 정체 유발 우려가 잇는 차량 등은 단속 유예에서 제외됩니다.
2.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 25일 광주 온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환하게 밝혀줄 성화가 8월 25일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봉송 주자는 총 70명으로 기보배, 김재다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서창교차로를 시작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역, 상무역, 광주농협운천지점, 한국은행광주전남본부 등 총 16구간 3.5km의 거리 봉송을 마친 후 광주 시청에 안치했습니다.
또한, 광주시청에 도착한 성화는 성화 안치 행사 등 하루 밤 동안 광주시를 밝힌 후 26일 오전 강진으로 향합니다.
3. 광주시, 추석 대비 축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8월 25일부터 2주간을 ‘축산물 위생검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합니다.
광주시는 축산물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도축장에 출하되는 가축 생체·해체검사와 실험실 검사를 실시하고, 질병 감염가축 도축 금지, 식용불가 근육·장기 폐기 조치 등 부정·불량축산물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입니다.
또한,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명절 전날인 9월 7일에도 도축장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한우 둔갑 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쇠고기 이력 검사와 한우·젖소 감별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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