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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주 전남 도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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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5  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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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거주 도시이주자 절반이 ‘만족'>>
농촌에서 제2의 삶을 시작하는 귀농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도시민 가운데, 절반이 농어촌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가 도시 이주민 천591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생활에 대해 매우 만족하다는 응답이 15.5%, 만족한다는 응답이 36.7%로 50%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으로의 이주 동기는 귀농이 38%, 전원생활과 고향 이주, 요양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 고품질 쌀, 수도권서 인기몰이>>

전라남도가 올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수도권 공동판매전에서 4억 6천 여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습니다.

지난달 서울 양재농협 등지에서 열린 두 차례의 판매전에서 모두 만6천여포대, 4억6천 여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또, 사단법인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서울시지회와 전남쌀 우선 수매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외에도 수도권 양재농협 등 대형 판매장 3곳의 장기 입점이 확정돼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명량 흥행에 따른 관광마케팅 방안 마련>>

영화 명량이 흥행을 기록하면서 전라남도가 이에 따른 관광마케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명량의 흥행에 따라 이순신 유적지 투어와 포토 에세이대회, 울돌목 체험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순신의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캠프를 운영하고, 백의종군로 걷기대회, 명량대첩 기념전시관 조성 등 지역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추석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 3일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와 허위표시 판매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원산지 허위표시 적발업소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미표시 업소는 최고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도립국악단, 전남동부지역 공연활동 강화>>
▶ANC 남
전라남도 도립국악단이 전남동부지역 공연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합니다.
▶VCR
전남도립국악단은 주요 활동이 전남서부지역에 편중됐다는 지적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매달 전남동부지역 특별공연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창작작품 '홍길동'을 여수와 고흥, 곡성에서 우선 공연하고, 정기공연도 동부지역을 무대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유자먹인 민물장어 인기>>*****************
▶ANC 남
벌써 선선한 기운이 감돕니다. 여름내 지친 몸을 위해 몸보신 좀 든든히 해 두는 게 좋지 않을까싶은데요. ▶ANC 여보양식 메뉴의 대표 주자라면 장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전남 영광에서는 유자먹인 민물장어가 생산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동진 기잡니다.
▶VCR보양식의 대명사인 장어양식장입니다. 펄떡거리는 장어들이 미끈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사료를 넣자 민물장어들의 움직임이 더욱 힘찹니다. 이 먹잇감은 보통 사료가 아니라 유자발효액을 혼합해 만든 것입니다. 유자는 항생제를 대신하는 천연생약재로 무항생제 친환경 민물장어 생산이 가능합니다. 이곳 영농조합은 유자먹인 장어생산기술 개발에 성공해 특허까지 획득했습니다. 유자 먹인 민물장어는 항균력이 뛰어나 양식하기도 쉽고 영양가도 높습니다. 생산한 민물장어는 온라인을 통해 전국 각지로 판매하고 있는데, 생물을 손질해 포장하거나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초벌로 살짝 구워 판매하고 있습니다. 장어요리에 필요한 소스도 함께 포장돼 주부들의 번거로움을 덜었습니다. 특히 유자청을 덤으로 보내기 때문에 유자향과 장어가 어우러진 특별한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유자먹인 민물장어는 맛 또한 일품입니다. 민물장어 특유의 잡냄새와 비린맛이 없어 단백하고 고소합니다.
▶INT

영광은 전국 민물장어 생산량의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굴비 못지 않게 영광을 대표하는 민물장어가 항생제를 쓰지 않는 친환경 양식기술로, 지역 특산품의 명성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전남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간추린 소식**************************
▶ANC 남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도, 공약 이행 주민 평가단 모집>>
전라남도가 민선 6기 이낙연 전남지사의 공약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평가하기 위해, 공약 이행 주민평가단 27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주민평가단은 매년 공약사업별 진척 정도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업이나 개선이 필요할 경우 적절한 조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 남도명품 여행상품 운영>>
세월호 참사 이후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전라남도가 '남도 명품 여행상품'을 운영합니다. 수도권과 전남의 29개 여행사가 참여해 힐링여행과 남도 별미, 농어촌체험 등 61개 여행상품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장, 관람객 140만 명 방문>>
올들어 여수세계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140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랜드마크인 빅오쇼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연일 매진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카약과, 남극과 북극을 체험하는 극지체험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남형 예비 사회적 기업 오는 28일까지 신청>>
2014년 하반기 전남형 예비 사회적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25곳을 신규로 지정할 계획이며,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인건비와 사업 개발비 등을 지원 받게 됩니다.

<<통합의학박람회 조직위원회의 개최>>
2014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조직위원 회의가 19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는 추진상황 보고와 함께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가 됐습니다. 2014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장흥 천관산 일원에서 열립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전남도, 진도 경제살리기 역량 집중>>*********
▶ANC 남
세월호 참사 이후 진도지역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진도경제살리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ANC 여
전라남도는 진도 경제살리기에 역량을 집중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혜진 기잡니다.▶VCR
전남도청 로비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특산물 판매가 한창입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진도 지역을 돕기 위한 정보화마을 특산품 직판 행삽니다.
▶INT 판매자 / 청정해역인 진도의 수산물을 기름, 오염 등 근거 없는 이유로 제값을 받지 못했는데,이런 자리가 마련돼 마음이 든든하고 위로가 됩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진도 지역의 수산물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32% 급감했지만,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다시 힘을 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공무원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빠듯한 살림살이에도 선뜻 지갑을 엽니다.
▶INT 구매자 / 일단 상품의 질이 아주 좋구요. 작은 것이지만 조금이나마 진도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행사는 진도 소포검정쌀마을, 접도웰빙마을, 행복한섬마을이 참여해 검정찹쌀, 돌김, 홍새우, 다시마 등을 판매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국 각지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등 진도경제살리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 진도읍 경관 정비, 소상공인 이자차액 지원 등 모두 81억 원을 진도경제 살리기 특별 지원사업에 배정했습니다. 43개의 각종 행사와 회의를 진도에서 개최해 2만 여명이 진도를 찾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총리실을 비롯한 중앙정부, 전국 지자체 등 307개 기관에 협조공문을 보내, 추석선물로 진도산 농수특산물을 구입해주도록 요청했습니다.▶INT 김영선 전남도 행정부지사
세월호 사고 이후 진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기고 농수산물 판매는 크게 감소해 진도군민들의 생활경제가 위태로운 지경입니다. 진도경제가 하루빨리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지원이 절실한 만큼 도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 못지 않게 진도 주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광특수는 사라져 버렸고 특산품 판매도 끊겨 주민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진도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이 필요한 때입니다. 전남도정뉴스 정혜진입니다.
******************************시군소식***************************
▶ANC 여
계속해서 시군소식입니다.

<<영암, 무화과 수확 한창>>
전남 영암에서는 제철을 맞은 노지 무화과 수확이 한창입니다. 수매 가격은 품질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앞으로 태풍 피해만 없다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3천 톤을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완도 청산도 상서마을 최고 명품마을 선정>>
완도 청산도 상서마을이 환경부에서 실시한 국립공원 명품마을 평가에서 최고 명품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전국 명품마을 10개소에 가운데 현지조사 등을 통해 평가한 결과 운영실적과 주민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상서마을은 구들장 논과 지방문화재인 옛담장길, 다랭이논 등 보존가치가 높은 문화생태자원이 풍부한 마을입니다.
****************************** CLOSING **************************
▶ANC 여
이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추석 선물은 진도 특산품으로 마련해 보면 어떨까요.
▶ANC 남
더욱 따스한 고향의 정이 느껴지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남 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ANC 여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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