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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대동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잡지기자를 꿈꾸다!’ 프로그램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9월 13일부터 12월 20일까지(매주 토요일 3시간 교육, 총 13회) 광양, 순천, 무안, 군산, 익산의 5개 지역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본 교육은 잡지제작과 기자체험을 통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서 언론 분야와 기자 직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자가 되어 잡지를 실제로 만들어보는 교육이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계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던 2014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현직 고등학교 진로교사들과 교육청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단체 문의가 이어지는 등 현장의 교육 관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진행됐다.
상반기에 제작한 청소년 잡지는 교육생들이 자유롭게 선택한 자유주제로 잡지를 제작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이루어졌으며, 이번 하반기 교육은 ‘자기소개’, ‘자기발견’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이상하고 특별한 자기소개’, ‘서른 즈음에 나’, ‘친구의 시선으로 만나는 나’,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의 4가지 꼭지를 가지고 잡지를 만들게 된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논술과 토론 연습이 이루어져 향후 대학 진학과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청소년들이 제작한 잡지를 실제로 출판하여 소장하며 고유한 이력으로 활용 할 수 있다.
본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교육생들은 대동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daedongc.com)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다. 거주지 관계없이 9월 13일 오후 6시까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본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을 놓쳐 9월 13일 이후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지역별 장소여건과 모집현황에 따라 추가 모집이 가능한 지역을 대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 9월 16일에 공지를 할 예정이다.
한편, 2014년 상반기 프로그램의 꿈과 노력의 결실인 청소년 문화잡지 전시회가 8월 3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광주 YMCA 무진관(문화전당역 앞)에서 열리며 본 전시회에서는 광양, 순천, 무안, 군산, 익산 5개 지역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취재하고, 원고를 작성해서 탄생한 5종의 개성 강한 잡지를 접할 수 있고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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