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대전·충청방송국뉴스현장
노지 사현포도 본격 출하
충청방송국  |  cc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27  15:29: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포도재배 최상의 토양조건을 갖춰 마을 전체가 포도농사를 짓는 사현마을에서 노지포도가 본격 출하된다.

56농가(면적 54ha)가 모두 포도를 재배하는 사현마을에서는 지난 7월초 하우스 포도를 출하한데 이어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노지포도 수확이 시작됐다. 이곳에서는 대부분 캠벨 품종으로 연간 1000여톤의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 출하되는 노지포도는 성장기에 낮과 밤의 높은 온도차와 풍부한 일조량과 적당한 강우량으로 예년보다 높은 당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수확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현마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모래 토질로 물 빠짐이 좋을 뿐만 아니라 위치는 바다와 인접해 있고 지형은 삼태기처럼 삼면이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 포도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40여년 전부터 포도를 재배한 곳이다.

이러한 천혜의 조건을 가진 곳에서 생산되는 사현포도는 당도가 높고 상품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저농약 친환경 포도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30여년째 포도 농사를 짓고 있는 김영호(67)씨는 “올해는 추석명절이 한달여 빨라져 명절선물 주문이 포도 수확과 동시에 쇄도하고 있다”며, “주문 물량을 맞추려면 많이 바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포사현포도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돼 상표법으로 보호를 받게 됐으며, 특구지역 이외의 장소에서는 남포사현포도라는 상표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충청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