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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바이오엑스포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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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7  15: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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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오송 국제 바이오 산업엑스포' D-30(8월 27일) 축하공연이 8월 26일 오후 6시 청주 무심천 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는 바이오 엑스포 조직위 공동위원장인 이시종 도지사와 오영교 전 행정자치부 장관, 조직위원·범도민협의회원·자문위원, 엑스포 자원봉사자 5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공식행사에서 조직위원회는 충북 출신 영화배우 이동준 씨를 충북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또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도울 자원봉사자 발대식도 열었다.

이 지사는 대회사에서 "충북은 2002년 오송바이오엑스포에서 바이오의 씨앗을 뿌려 십여 년간 정성으로 키워 왔고,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러한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리게 될 이번 행사가 충북뿐 아니라, 전 세계의 잔치가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MBC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인 '쇼 챔피언' 녹화가 진행돼 흥겨운 자리를 가졌다.

오송 바이오 엑스포는 다음 달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KTX 청주 오송역 인근의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생명, 아름다움을 여는 비밀'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충북도와 청주시,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276개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 7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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