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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명절 때가 되면 해외 단기여행을 하며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현상이 일반화된 지 오래다. 다만 여러 가지 이유로 해외 여행을 하지 못하는 경우엔 국내 여행이나 등산 등으로 명절을 즐기는 인구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석 연휴를 활용해 여행이나 등산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른바 ‘추캉스족(추석과 바캉스의 합성어)’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돼 추석 선물용으로 아웃도어 아이템도 다양하게 준비했다는 것이 광주신세계의 설명이다.
특히, 광주신세계는 유달리 아웃도어 제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수요가 높은 지역 특성상 다양한 가격대와 기능성을 가진 제품 들을 대거 선보인다고 전했다. 아웃도어 추석선물 특별 가격전은 광주신세계 1층 이벤트홀에서 29일(금)부터 9월 6일(토)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백선욱 광주신세계 스포츠 팀장은 “예년에 비해 추석이 열흘 이상 일찍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가을 산행 시즌도 빨라져 아웃도어 주요 고객층이 추석 특수와 맞물려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최근 들어 계절에 상관없이 미리 겨울상품을 준비하려는 알뜰 고객뿐 아니라 추석 명절 선물로 실속적인 아웃도어 상품을 선물하고자 하는 고객은 이번 행사를 활용하시는 것이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노스페이스, 컬럼비아, 블랙야크, K2, 아이더, 밀레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특집전에서는 티셔츠 3만 3천 6백원, 바지 4만 5천원, 자켓 11만 9천원, 등산화 6만 9천원, 구스다운 점퍼 10만 9천원 등 최대 6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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