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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지난 18일부터 매주 2회 쌍촌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1~3급 중증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작업치료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무 2동은 등록장애인이 1,749명으로 서구 전체의 12.6%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쌍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제한된 상기기능을 회복하고 변형을 예방하기 위한 작업치료를 특화사업으로 시작했다.
장애인 작업치료는 눈과 손, 근육과 신경의 상호조정 능력과 마비근의 구축과 관절가동범위 향상, 상지기능 인지력 향상 교육훈련, 견갑골 및 전완의 구축예방․강화 등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집중훈련 등으로 이뤄진다.
또한,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측정을 비롯한 만성질환 상담과 관리까지 해 주고 있어 작업치료 이용자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다.
서구청 관계자는 “지역밀착형 건강관리 전담기관인 쌍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들에게 접근성이 뛰어나고 호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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