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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주식회사(대표이사 조수인)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성규, 이하 공단)과 손잡고 장애인고용확대에 나섰다.
12일, 공단 충남지사(충남 천안시 신부동 소재)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장애인고용확대를 위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보다 과감한 도전의 첫 걸음이다.
기흥, 천안, 아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장애인고용의 보다 혁신적 개선을 위해 올 초부터 단계적으로 꾸준히 노력해왔다.
-1분기 고용가능 직무발굴에 이어 2분기가 시작되자마자 장애인 공채가 진행되고 있다. 응시기간은 4월 20일까지.
본 협약에서 조종란 공단 고용촉진이사는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같은 기업에서 장애인과 함께 커가기로 한 결정은 정말 환영할 일”이라며 “보다 나은 장애인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으며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노일호 인사담당상무이사도 “공단과의 협력으로 장애인고용을 확대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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