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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들의 파수꾼 사회복무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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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01  17: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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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사회는 고령화로 인해 노령인구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사회복지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사회적 공급량은 크게 부족하여 국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국가적 차원에서 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한 인력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여, 정부는 복지수요의 확대에 대응하고 국가 인적 자원 활용의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 2008년부터 사회복무제도의 시행으로 사회복무요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13년 박근혜 정부는 국정과제로 “사회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 우선배치와 심화직무교육 실시”를 밝히고, 자질과 전문성을 갖춘 청년 인적자원을 양성하여 사회복지분야에 우선 배치함으로써 사회적 안전망을 확충하고자 제도 재정비를 해가고 있다.

사회복지분야에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지 업무로 사회복지시설 운영지원,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업무지원 등이 있다. 사회복지시설 운영지원은 사회복지시설 입소노인 및 장애인 등에 대한 활동, 목욕, 취식, 이미용 등 수발업무 지원, 복지시설 프로그램 운영, 도시락 및 밑반찬배달, 시설 및 물품관리, 복지 사무 등을 지원하거나 이에 관련된 부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 업무지원으로는 지방자치단체의 저소득층 물품전달 업무 등 사회복지 담당업무를 지원하거나 이에 관련된 부수업무를 겸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사회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나누는 젊은 사랑, 누리는 이웃 행복”을 실천하며 복지사각지대 곳곳을 누비며, 어려운 이들의 든든한 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려하고 힘을 돋우는 말, 마음을 표현하는 몸짓, 상대방을 존중하는 눈빛, 먼저 다가가는 발걸음으로 도와주며, 낮은 이의 절박함을 몸소 체험하며 느낀 사랑은 우리 사회의 큰 자산이 되고 있다.

사회복무활동을 통해 배운 오랜 직무경험들은 사회공동체 건설에 밑거름이 되고 또한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복지에 대한 이해와 공감. 그리고 소통하면서 사랑하는 법을 배운 경험들은 살아가면서 삶의 큰 뿌리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가치와 사명을 갖게 하는 동인이 되고 삶의 가치를 더욱 높여 주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사회복무요원들이 지역 사회와 국가에 대한 긍정적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가 절실하다. 우리들의 따뜻한 격려와 복무기관에서의 공정한 대우가 사회복무요원의 성실한 복무를 이끌어 내고 건강하고 가슴이 따뜻한 인재로 배출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이다. 앞으로 사회복무요원이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들의 파수꾼’으로 자신의 복무 경험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광주사회복무교육센터
사회복무 교수 김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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