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유옥진)이 46년 간의 황금동 시절을 마감하고 9월 2일부터 서구에서의 새 역사를 시작했다.
1개월 간의 개관 준비를 마치고 서구 백일로 30번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1만3783㎡)로 신축된 학생회관은 호남 최대 규모의 도서관으로 약 17만여 권의 보유 장서를 RFID(도서관 자동화)도서관리 시스템으로 관리하며 종합자료실, 어린이실, 디지털실 등 다양한 정보자료 공간과 300석 무대의 강당, 작은 국회를 체험할 수 있는 학생의회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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