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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남구청 주민 하소연 day, 찾아가는 청장실" 구민호응 박수갈채초가을 땡볕 속에 발로 뛰는 청장 말씀 구민 울분 잠재워,
신문식 시니어 기자  |  naju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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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05  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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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락 대양맨션 자치위원장 현장 설명을 경청하는 최영호 청장.

   
▲ 토사유출 사고 현장에서 곽완배 통장 설명을 듣고 있다.

광주 남구 최영호 청장은 오늘 구민들의 하소연을 듣기 위해서 가을 땡볕을 무릅쓰고 현장을 찾아갔다. 처음 하소연을 듣는 곳은 양림동으로 방지턱 때문에 소음이 많다는 하소연이었고 두 번째는 양림동 방림 신협 옆 골목 보안등을 신설이며 세 번째 하소연은 백운동 대양맨션 뒤 축대벽이 토사유출로 황토 흙탕물로 난리가 난다는 것이었다.

최영호 청장은 대양맨션 뒤 축대벽을 보고 “안행부에서 보면 큰일 날 일이다.” 고 말하면서 통장과 대양맨션 운영회장의 설명을 듣고 “이곳은 금방 땜질식 처방을 해서는 안 되고 연차계획을 세워서 사업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 말하고 관계 안행부 과장에게 “계획을 세우라.”고 말했다.

   
▲ 이기락 회장은 "대양맨션 축대벽 문제는 백운1동 공원 활성화 문제와 대주아파트 재개발 용지 문제와 연계해서 <백운광장시대를 여는 출발점>에서 사업을 계획해야 한다. 고 애기했다.

이 기락 대양맨션 자치위원회 회장은 “대양맨션 뒤 축대벽 문제는 크게는 백운광장시대와 연계해서 생각해야 할 문제다.”라고 말하면서 “백운2동에는 공원용지만 있지 제대로 된 공원이 없고, 모든 복지시설이 월산동에 만 집중된 현실이므로, 대주건설에서 아파트 건설하려다 중단된 부지와 대양맨션을 함께 재개발하는 계획에서 백운광장시대는 출발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곽 완배 통장은 “대양맨션 뒤 축대벽은 큰비만 내리면 토사유출사고로 소란을 피우게 되므로 원천적으로 축대를 쌓아서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 주세요.” 라고 요청했다.

최영호 청장은 “여러분의 하소연에 부응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금처럼 불편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면서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했다.

   
▲ 다음 하소연 현장으로 떠나는 최영호 청장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주민들은 최영호 청장이 떠날 때 “안녕히 가십시오.” 하고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최영호 청장은 주월2동 금화로 우천시 뒷산에서 내려오는 우수처리 하소연을 듣기 위해서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최 청장은 구민 하소연 day에 많은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 가을의 땡볕 날씨에 발품을 들어서인지 까맣게 그을린 얼굴은 주민들과 더욱 친숙한 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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