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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9.12(금)부터 9.15(월)까지 부산시 주최로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제17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주요 관광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센터는 전시기간 동안 ‘한-아세안센터’ 부스를 설치하여 아세안 관광 안내 책자 등 각종 홍보물을 배포하는 한편, 아세안 회원국들의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이는 아세안 콜렉션존, 아세안 포토존, 아세안 스낵 시식코너와 아세안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 코너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아세안 지역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여행 지역으로, (2013년 기준 한국인 해외여행객 총 1천4백만명 중 약 5백만명이 아세안 국가를 방문) 아세안의 다채로운 관광지에 대한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오는 12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25주년 기념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한-아세안센터가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시민들에게 아세안과 동 지역 최신 관광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수도권 외 지역과 아세안 회원국간 관광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해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12일(금) 진행되는 개막식에 참석하여 서병수 부산시장, 참가국의 주한대사 등 주요 내빈과 함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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