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이 장애인 재활의지를 북돋고 장애 청소년들에게 음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금은 발달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연주 활동 지원과 음악적 재능을 지닌 저소득 가정 장애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이와 함께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단원 중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전문 연주자로 성장한 단원 7명으로 구성된 '하트미라클앙상블' 창단과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연주회 활동에 쓰인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4년째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를 후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능 있는 장애인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는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06년 3월 창단한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다. 발달장애 청소년 53명의 단원들이 1,000번 이상의 연습 끝에 관객에게 감동의 연주를 들려줘 '기적의 오케스트라'로 불린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