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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전남 도정뉴스
9월 3주 전남 도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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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3  09: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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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도지사, 국비 확보위해 설명회 가져>>
이낙연 전라남도 지사가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섰습니다.


이낙연 전남 지사는 15일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안사업 예산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호남고속철도와 보성-임성 철도건설,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 등 주요 SOC 사업과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인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 사업, 비파괴검사 기술 연구 기반 사업에 대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일자리 영향평가제 도입>>

전라남도가 일자리 창출효과를 도 재정 계획에 반영하는 '일자리 영향평가제'를 도입합니다.

도는 '일자리정책 심의위원회'를 설치해 5억 원 이상의 각 부서사업을 일 년에 두 차례 심의하고 그 결과를 평가. 분석해, 예산 편성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예산 편성 단계에서 일자리 창출에 실제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 여부를 따져서 사업 계획을 수정 보완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전남지사 공약 이행 주민 평가단 출범>>

민선 6기 전라남도 지사의 공약 이행 여부를 평가할 주민 평가단이 출범했습니다.

도민과 각계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 주민평가단은 공약 사업별 진척도와 사업비 확보, 집행 등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공약이행 주민평가단’은 도지사의 공약을 책임지고 시행하겠다는 취지로 전남도가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한 제돕니다.

<<농번기 영농대책 상황실 운영>>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전라남도가 '영농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도는 오는 11월 15일까지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과 단체에 영농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합니다. 콤바인 등 농기계를 임대해 적기에 농작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한편, 벼 수확, 맥류 적기파종 등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할 계획입니다. 또 농촌지역 노약자와 부녀자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지역 배 수확 한창>>**********************
▶ANC 남
가을을 알리는 대표적인 과일 하면 시원한 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전남은 나주를 비롯해 신안, 영암 등지에서 배가 생산되고 있는데요.
▶ANC 여
요즘 전남지역에서는 배 수확이 한창입니다. 김동진 기잡니다.
▶VCR
눈 부신 가을 햇살 아래 황금빛 배들이 탐스럽게 익었습니다. 수확철을 맞은 농민들은 한 해 동안 자식처럼 키운 배를 따느라 구슬땀을 흘립니다. 농민들의 얼굴에는 가을의 풍요로움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올해는 기후가 좋아 어느 해보다 과일이 풍성하게 열렸습니다. 지난해 보다 수확량이 10% 정도 늘었고 당도 역시 높고 과실 크기도 큽니다.

수확한 배는 공동 선별장으로 옮겨져 크기와 당도 등을 측정해 포장합니다. 배는 달고 시원한 맛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매우 유익한 과일로 특히 기관지에 좋습니다. 또, 항산화, 항염 효과가 있어 발암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주고, 변비예방, 감기에 좋아 환절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과일입니다.
▶INT
전남에서 생산되는 배는 과즙이 풍부하고 맛이 좋아 전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아 수출 또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배 수확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10월까지 이어집니다. 전남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간추린 소식************************
▶ANC 남
계속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제289회 전남도의회 정례회 개회>>

전라남도의회 제289회 정례회가 오는 23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 설명 청취,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계획과 조례안 등 16건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명량대첩축제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 확대>>
다음 달 9일 개막하는 명량대첩 축제의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이 확대됩니다. 이번 명량대첩 축제에서는, 명량대첩 전적지 버스 투어, 울돌목 물살 체험, 영화 ‘명량’의 감독과 주연배우 초청 사인회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행사>>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완도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공로자 표창, 사회복지법인 예술제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콘텐츠 진흥원 개청식>>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18일 빛가람 혁시도시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국내 콘텐츠산업을 총괄 지원하는 콘진원이 나주로 이전함에 따라 광주ㆍ전남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문화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로당 화재보험 가입 추진>>
전남지역 경로당의 50%가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가운데, 경로당 시설에 대한 화재보험 가입이 추진됩니다. 도는 화재보험 가입을 경로당에 맡기지 않고 시군에서 직접 가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4년 전라남도 일자리 취업 박람회 개최>>
2014년 전라남도 일자리 취업 박람회가 19일 나주시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현대삼호중공업 협력업체 등 도내 261개의 우수 기업들이 참가해 1,178개의 일자리를 제공했습니다.

<<인재육성장학금 26일까지 신청>>
전남인재육성재단은 오는 26일까지 전남인재육성 장학생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자격은 본인과 보호자가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국가 등으로부터 학비를 지원받지 않는 학생이어야 합니다.

<<전남도, 과태료 체납액 징수>>
전라남도가 10월 말까지 질서위반행위 과태료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자동차 책임보험 미가입, 자동차 정기검사 지연, 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을 징수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간추린소식입니다.
*****************<<천연식초로 일군 귀농의 꿈>>******************
▶ANC 남
도시 생활을 접고 농촌으로 돌아가는 귀농, 귀촌 인구가 연간 만 명이 넘는 다고 합니다. 귀농 1번지 전남 역시 귀농, 귀촌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ANC 여
전남 화순의 농어촌 뉴타운에서는 천연식초를 만들어 귀농의 꿈을 일구는 주민들이 있습니다. 정혜진 기잡니다.
▶VCR
화순군 능주면의 귀농마을인 농어촌 뉴타운 잠정햇살마을. 이 마을 주민들은 모두 도시에서 귀농해 새로운 삶을 일구고 있는 귀농인들입니다. 30여 세대가 안정적인 귀농생활하고 있는데, 농사 틈틈이 천연발효식초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내 수공업 형태가 아닌 발효햇살협동조합을 창립해 다양한 천연발효 식초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곳 식초는 100% 천연수제 식촙니다. 전통의 맛을 이어가기 위해 만드는 방식도 전통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재료부터 엄선하는데, 좋은 재료를 확보하기 위해서 경작지부터 수확까지 꼼꼼하게 관리해 친환경 농산물만을 골라 식초를 만듭니다. 화순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로 고두밥을 지어서 술을 만들고 밑술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식초를 발효시킵니다. 누룩도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집니다. 정성을 기울이는 만큼 몸에 좋은 식초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작은 것도 소홀이 할 수 없습니다.

6개월 간의 숙성 기간을 거쳐 식초가 완성됩니다. 천연식초는 일반 식초에 비해서 필수 아미노산이 15배 이상 많아 영양가와 맛, 향, 모든 면에서 월등히 뛰어납니다. 발효식초는 항암효과, 피로회복, 동맥경화, 고혈압, 비만, 알레르기 피부 개선 등 여러가지 효능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이곳 식초는 목포대학교에서 기술과 브랜드를 지원 받아 그 상품을 더욱 인정받고 있습니다. 명품 식초로 이름 나다보니 한 달 매출이 4천만 원이 넘습니다.

이곳 조합에서는 1년여 동안의 노력 끝에 딸기와 곡물 천연 발효식초 상품화에 성공했습니다. 또, '파프리카' 식초도 개발해 발효 숙성 중에 있습니다. 이 외에도 화순에서 생산되는 울금, 개똥쑥, 생강 등 한약재를 이용한 식초 개발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INT

귀농인들에게는 안정적인 정착 기반이 되고, 지역농민들에게는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까지 1석4조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6차 산업인 천연 발효식품 가공산업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어 농촌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전남도정뉴스 김동진입니다.
******************************시군소식***************************
▶ANC 여
계속해서 시군소식입니다.

<<완도군 '청산도 가을의 향기' 관광상품 출시>>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청산도를 배경으로 한 가을 관광상품이 선보입니다. 완도군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국민관광주간과 연계해 다음 달 3일부터 11일 '청산도 가을의 향기'를 운영합니다.'청산도 가을의 향기'는 추억의 보물찾기, 소원바람개비 체험, 청산도 느림여행 바우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진행됩니다.

<<곡성, 제12회 겸면목화축제 개최>>
전남 곡성군 겸면에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제12회 겸면목화축제를 개최합니다. 겸면목화축제는 국내 최대의 목화공원과 목화재배단지에서 목화솜 활타기, 목화 따기, 목화와 인물, 목화와 문학, 목화가요제, 목화배 게이트볼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집니다.
*************************** CLOSING *****************************
▶ANC 여
전남 들녘은 이제 본격적인 수확철로 접어들었습니다.
▶ANC 남
부지깽이도 거든다는 농번깁니다. 농촌에서는 많은 일손이 필요한 때인데요. 농촌일손돕기에 나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명의 땅 전남도정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ANC 여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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