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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과 선(先)주민이 어울리며 저마다의 꿈을 이루는 교육·문화·복지·소통공간이 광산구 평동에 문을 열었다.
지난 17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외국인주민·노동자, 평동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라는 드림센터 부제는 미국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이 1963년 평등을 역설했던 워싱턴 연설에서 따왔다. 외국인주민과 노동자 및 선주민 모두가 평등하고 평화롭게 이곳에서 꿈을 이루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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