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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 개최..내달 4일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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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4  13: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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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라인 역사와 함께하고 있는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 대회가 올해 제12회째를 맞이하여 오는 10.4일부터 10.5일까지 2일간 세계 인라인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전주에서 국내.외 많은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도심을 힘차게 가르며 쌓아온 기량을 겨루게 된다.

10월 4일에는 트랙경기로 유치.초등.청년.장년.실버.오픈부 등 일반 생활체육 동호인 300 여명이 참가하며,

10월 5일 마라톤 대회에는 42㎞엘리트, 21㎞일반경쟁, 21㎞단체부, 6㎞초등부경쟁 등 8개 부문에 2,500여명이 참가한다 .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 대회는 2012년도에 WIC(World lnline Cup)에서 국제대회로 승격된 후 매회 대회가 개최될 때마다 많은 국내·외 선수 및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전년도 우승자이자 여자부 세계랭킹 1위인 구오단(중국)과 남자부 세계랭킹 3위인 얀가이더(프랑스) 등 외국인 30여명이 참가하여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시와 조직위는 완벽한 대회를 준비하기 위하여 대회가 열리는 구간도로에 대하여 레이스에 장애가 없도록 사전 정비를 실시하였으며 대회 관련 청소, 교통, 소방, 도로 등 담당 부서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는 등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하고 있다.

경기 이외에도 종합 경기장 특설무대 주변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20여개 업체가 참여 인라인 의류부터 인라인에 관련된 모든 제품을 소개하는 인라인 산업전을 개최하는 등 지역 업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회로 인한 외국인 및 타 지역 선수들의 숙박(10. 2~10.5)으로 700여실을 사용할 예정으로 전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 대회가 세계 인라인마라톤 발전에 공헌하고 전주가 국제스포츠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시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당일 차량 및 경기장 주변 통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며, 성공적인 국제대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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