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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원 양성기관인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29일 5·18 교육관(관장 위인백)과 5·18 민주화 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바탕으로 민주·인권 교육 생활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정선 총장과 위인백 관장 양측 대표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교 소회의실에서 실시되었다.
광주교대는 이번 5·18교육관과의 협약을 통해 정의가 살아 숨쉬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따뜻한 시민공동체정신의 확산 및 공유를 위한 학생교육지도, 예비교사들의 연수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두 기관은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개발을 활성화 하기 위해 각종 워크샵을 진행하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시민· 학생들에게 본교 풍향문화관과 5·18교육관의 프로그램을 홍보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전망이다.
이정선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등교사들이 광주의 민주화 운동의 의의를 되새기고 인권 교육운동에 앞장서서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올바른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교육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상호 지속적인 교류로 상생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교대와 협약을 체결한 5·18교육관은 광주광역시의 숭고한 5·18정신을 공유하고, 이를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으로 지난 4월 1일 개관하여 5월길 걷기, 민주·인권 시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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