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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군 장병에게 감사편지 전달 시작
신진선 기자  |  shin28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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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2  18: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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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편지를 쓰고 있는 배화여대 학생들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지난 8월 28부터 9월 30일까지 ‘튼튼한 안보! 감사해요 국군장병 여러분’이라는 주제로 군 장병에게 감사편지 보내기 운동을 전개한 결과 국민들의 편지․엽서 등 총 98,090건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접수된 엽서 및 영상 등은 10월 중에 소속기관에서 50여개 군 부대를 방문하여 장병에게 전달할 계획이며 장병 사기 진작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병무청은 감사편지 보내기 운동을 위해 편지를 쓸 수 있는 엽서를 제작하여 희망자에게 제공하고, 인터넷 편지쓰기 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누구나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였으며, 각급 학교․지자체 등과 부처 협업을 통한 성과를 제고하였다. 

2010년 처음 실시된 감사편지 보내기는 매년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전년도 보다 11,439건이 증가하였다. 올해 참여자는 학생이 89.8%, 일반국민 9.1%, 병역의무자 1.1%이며 일반국민 편지 점유율이 전년대비 5.4% 증가하여 감사편지 보내기 운동이 국민의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올해는 초등학생부터 만학의 꿈을 키우고 있는 할머니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 하는 등 다양한 계층에서 군 장병에게 감사편지 보내기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보였다. 특히 서울 배화여자대학교는 대학 축제기간인 9월25일 군복 및 군대음식 체험하기 등과 함께 군 장병에게 감사편지 쓰기를 진행하여 병역이행자에 대한 감사와 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병무청 관계자는 "많은 국민들이 이번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향후에는 국민들이 병역의 소중함과 자랑스러움을 인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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