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시니어방송국뉴스현장
광주광역시, 제18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노인일자리 경진대회노인연합회 회장, 먼저 인사말을 해 "노인이 존경받고 대접받는 기분" 이라고
신문식 시니어 기자  |  naju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02  23:03: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광주시 노인연합회장.

광주광역시(윤장현 시장)에서는 10월2일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남구 노대동에 위치한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을 꽉 매운 많은 어르신과 시장. 시의회의장. 5개 구청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 되었다.

이번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는 노인 복지활동에 헌신하고 남다른 열정과 경로사상이 투철한 공직자 16명에 대한 표창도 있었으며, 노인 일자리 경연대회. 및 축하공연도 열렸다.

광주시 노인연합 회장은 “오랜만에 노인들이 대접을 받는 것 같다. 지금까지 노인의 날 기념식에 시장 국회의원들이 인사말을 하고 나서 노인회장이 인사말을 했었는데 금년은 시장께서 노인의 날이니 제일 먼저 인사를 하게 되어 대접을 받은 기분”이라며 시장을 칭찬하며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윤장현 광주시장은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참석해주신 많은 어르신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왕석 시니어클럽지회장과 시니어클럽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행사를 준비해주신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이홍의 원장님과 직원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오늘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일자리경진대회를 함께하니 괜찮은 것 같다.”고 말하면서 “여러분들도 괜찮지요?” 하고 말했다.

윤 시장은 “기념식장에 들어오기 전에 행사장 여러 부서를 둘러봤더니 고맙게도 각 분야의 젊은이들과 기업체에서 직접 나와서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 속에서 여러 아버지 어머니를 보살피시고 섬기는 마음을 봤을 때 노소와 청이 함께 하는 마음이 참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홍 영표 광주시의회 의장은“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고 되새기면서 18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일자리경진대회를 열게 된 것을 150만 광주 시민을 대표해서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하고 “노인복지에 헌신적 봉사로 표창을 받으신 16분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 조영표 광주광역시 시의회 의장

조 의장은 “그동안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기업과 나라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신 어르신들게 진심으로 감사와 함께 청춘을 다 바쳐오신 아버님 어머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다만, 급격한 산업화 핵가족화로 인해서 공경심이 줄어들고 사회 안전망이 미흡해서 불안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 것이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변한다 해도 우리 사회의 근간인 어르신들이 마땅히 존경을 받아야 하고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의원 22명은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고 말했다.

2부 행사에는 축하행사와 일자리 경진대회 축하공연(13:40~14:00. 울동). 노인 일자리 골든벨(1430~1500. 0 × 퀴즈). 참여자와 함께하는 “몸으로 말해요.”(15:40~16:00). 장기자랑(16:00~17:00)과 기부전달식(옷 책)을 끝으로 폐막한다.

나날이 젊어지는 노인. 조기퇴직으로 설 곳이 없는 노인들을 위해서 더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 있어야 한다. 정말 관심이 있다면 노인의 할 일은 많다. 해마다 대형사고 피해를 입는 곳은 많으나 그곳에 일자리를 만들지 않는다. 어른들로 하여금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살려 보고 지켜서 유비무환으로 미연에 방지하는 일자리사업은 예산낭비를 줄이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체육관을 꽉 메운 노인의 날 참석한 어르신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문식 시니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