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좋아하는 책 읽으니 날새는 줄 몰라전남도립대, 밤샘책읽기 '책 달님 별님과 함께하다'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05  13:46: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밤새 책을 읽는 가을밤. 책에 빠져 날새는 줄도 몰랐다.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김왕복)가 지난 2일 오전 6시까지 무박 2일로 중앙도서관에서 ‘책-달님, 별님과 함께하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행사 이야기다.

이날 밤을 새워가며 개최한 책읽기 행사가 재학생, 교수, 주민이 하나 되는 열린 대학으로 운영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밤샘책읽기’ 행사에 학생 50명과 교수 3명, 지역 주민 8명이 참가해 대학에서 추천한 명저 200선 중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밤을 지새우며 책을 자유롭게 읽었다. 히 ‘밤하늘에 별도 졸린다’는 새벽 2시에는 명화를 감상하고, 토론회를 개최했다.
   
▲ 전남도립대학교는 2일 오전 6시까지 무박 2일로 중앙도서관에서‘책-달님, 별님과 함께하다’라는 주제로 밤샘 책읽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전남도립대학교>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경제 사정으로 대학 진학을 고심하던 중 전남도립대학교에서 전국 최초로 100만 원 이하의 저렴한 등록금으로 학업을 계속 할 수 있다기에 진학했다”며 “이렇게 학생, 교수, 지역 주민이 함께 밤샘 책읽기라는 행사에 참여해 학창시절의 뜻 깊은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책읽기를 다 친 이들은 총장의 수료증을 받은 뒤 상큼한 발걸음으로 하루를 열었다.

김왕복 전남도립대 총장은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이라는 강점을 최대한 살려 우수한 전문기술인 양성에 집중하면서, 젊은이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겠다”며 “지역민들이 대학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열람실 개방, 도서 대출, 영화 관람, 책 읽기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