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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공모한 친환경농업 사진전에서 김도운 씨가 신안 안좌면에서 촬영한 '깨 터는 날'이 금상으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친환경 유기농업에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친환경농업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김도운 씨가 신안 안좌면에서 촬영한 ‘깨 터는 날!’이 영예의 금상을 차지하는 등 입상작 50점을 선정했다.
친환경농업 사진공모전은 친환경농업 실천에 따른 생태환경 복원과 친환경농업 현장 홍보, 전남 친환경농산물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이뤄져 총 302점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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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친환경농업 사진공모전 금상 김도운 '깨 터는 날'. <사진=전남도> |
출품작은 남의 친환경 생태농업을 연상(상징)시킬 수 있는 사진으로 전남도는 접수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해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작 39점 총 50점을 선정했다. 우수작은 대부분 친환경농업단지, 메뚜기 등 곤충과 동․식물, 농촌풍경 등을 담은 사진이다.
전남도는 이번 친환경농업 사진공모전에 입상한 작품을 어는 20일부터 1주일간 도청 1층 로비에 전시할 계획이다. 시상은 전시회 기간에 실시할 예정이며 상장과 농산물상품권이 상품으로 수여한다.
입상작품 자료는 관련 기관과 부서에 배포해 홍보 업무 등에 적극 활용토록 하고, 그밖에 인터넷, 신문 등 언론매체와 각종 농산물 판촉 행사 시 홍보물 제작 자료로 활용해 전남 친환경농업에 대한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올해까지 6회에 걸쳐 친환경농업 사진공모전을 실시해 총 257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5회까지 선정된 작품은 누리집 ‘전라남도 친환경 농업관’에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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