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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너지타운 시범사업 주민설명회 6일 개최광주시, 운정동매립장에 들어설 햇빛발전소 등 의견 청취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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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5  14: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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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6일 오후 3시 석곡동주민센터에서 친환경에너지타운 시범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매립지 등 기피시설을 활용해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추진의지에 따라 지난 5월 21일 광주광역시, 강원도 홍천, 충북 진천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매립이 종료된 운정동 매립장에 태양광발전시설 12㎿를 설치(2015~2017)해 운영한 후 성과 여부에 따라 8㎿를 추가(2018~2019)로 설치할 계획이다.

 태양광발전사업에는 지역 주민과 기업, 시가 함께 참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최대한 수익이 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친환경에너지타운 시범사업의 취지와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10월중에 발주할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에너지타운사업으로 오랫동안 재산상 불이익을 받아온 매립장 인근 지역이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라며 "주민설명회에 관심을 갖고 참석해주기를 요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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