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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초등학교(교장 김종환)은 지역 내 저소득 소외노인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나눔에 대한 작은 실천을 통해 학생들이 좀 더 쉽게 나눔에 동참하고 1-3세대의 소통과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말부터 진도초등학교 학생 732명이 한 달여 기간 동안 모은 사랑의 저금통 모금액 전액으로 진행되었다.
이 모금액으로 지역 내 저소득 소외노인 50가정에 내복을 마련했다. 진도초등학교 20여명이 지난 8일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했다.
이날 따뜻한 겨울나기 내복을 전달한 한 학생은 "작은 동전을 모아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것이 기쁘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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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초등학교 학생 732명이 한 달여 기간 동안 모은 사랑의 저금통 모금액 전액으로 내복을 마련,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했다. <사진=진도노인복지관>. |
진도노인복지관 박철민 관장은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나눔을 실천하는 배움의 시간이 되고 소외된 어르신께는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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