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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에 정착한 귀농 ․ 귀촌인의 재능기부가 지역사회에 신선한 활력을 주고 있다 .
대덕 한국지질자원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다 구례군 산동면에 귀농한 정부흥 씨는 재능나눔학교를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소통 중이다 . 또 스위스 치즈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임실치즈마을 부위원장을 역임한 김상철 씨는 산양치즈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 전국 흙집짓기운동본부 부회장으로 토지면에 귀농한 김정택 씨는 건축연구회를 조직해 불우이웃 ( 독거노인 ) 을 위한 봉사활동과 농촌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강좌를 하고 있다 .
이와 함께 군에서도 2013 년부터 귀농 · 귀촌인의 활동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원 중이며 , 이러한 사업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SNS 교육을 통한 농업 ․ 농촌 마케팅 무료강좌는 지난 2 년 동안 활발하게 이어지며 가장 인기가 높은 과정으로 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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