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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 일 구례군 · 곡성군 · 순창군 · 담양군 4 개 자치단체로 구성된 장수벨트행정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제 6 회 구곡순담 100 세 잔치가구례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관람객 1,000 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려 장수벨트지역 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
10 월 경로의 달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전국실버건강체조댄스경연대회를 시작으로 4 개 지역 지자체장과 군 의장의 축하영상 메시지 전달 , 모범노인과 시부모 오래 봉양한 며느리 표창이 이어졌으며 , 구곡순담 선포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졌다 .
특히 , 경로효친사상 고취를 위해 마련된 조선시대 궁중의례인 양로연의 ( 養老宴儀 ) 재현에는 4 개 지자체의 80 세 이상 장수 어르신과 그 가족이 직접 참여했는데 , 전통방식에 현대적 요소를 더해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재해석으로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열린 전국실버건강체조댄스경연대회에서는 전국 각 지역에서 참가한 선수단이 젊은이 못지않은 건강하고 활력 있는 율동과 화려한 안무 실력을 맘껏 발휘하며 축제를 더욱 다채롭게 했다 .
군 관계자는 앞으로 장수고장으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한 100 세 잔치행사를 브랜드화하여 효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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