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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담양의 관광지와 전통 한과가 싱가포르 현지 방송에 소개된다.
전라남도는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인기 중국어 공중파 방송 CH8의 ‘ Where to Stay(머무는 곳)’ 촬영팀을 초청, 4일간 담양의 슬로시티 삼지천을 중심으로 촬영했다고 19일 밝혔다.
CH8 프로그램 ‘ Where to Stay’는 각국의 슬로시티 체험 프로그램을 싱가포르의 유명 MC가 직접 체험하며 인근 관광지, 먹을거리를 주요(프라임) 시간대인 오후 8~9시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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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인기 중국어 공중파 방송 CH8의‘ Where to Stay(머무는 곳)’ 촬영팀이 담양에서 대나무자전거 제작과정을 촬영했다. <사진=전남도> |
CH8 촬영팀은 19일까지 4일간 담양 창평에서 한과명인 박순애 씨의 슬로시티 주민으로서 생활체험, 슬로시티 삼지천 마을의 이모저모, 대나무자전거 제작자 김태윤 씨의 작업공방, 대나무박물관 등을 촬영했다. 또 관광객 체험과정, 대나무숲 죽녹원과 담양의 대표 먹거리인 대통밥 등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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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인기 중국어 공중파 방송 CH8의 ‘ Where to Stay(머무는 곳)’ 촬영팀이 한과명인 박순애 씨가 한과를 만드는 과정을 취재했다. <사진=전남도> |
김명원 전남도 관광과장은 “중국 시진핑 주석 방한 시 부인 펑리위안이 ‘한과 구입은 서울에 온 의무’라고 시식 후 수행원을 보내 재차 구입해 화제가 됐던 ‘명인한과’가 전남 슬로시티 창평에서 생산된다”며 “관광객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적극 부각해 전남으로 촬영을 유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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