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남도 문화에서 고향의 정을 느끼세요"전남도, 네팔 우즈벡 출신 근로자 80명 초청 순천 담양 여행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19  21:43: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19일까지 이틀간 네팔,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베트남, 스리랑카 등 다양한 국적의 도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 80여 명을 초청해 남도문화 체험행사를 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전남의 아름다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 참가자들이 전남에 애정을  갖도록 하는 행사다.

전남도 관계자는 "외국인들이 전남 남도문화를 체험하고  귀국 후 자국에 전남을 알리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전라남도는 18~19일도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 80여 명을 초청해 남도문화 체험행사를 했다. <사진=전남도>

행사 첫 날인 18일엔 순천 낙안읍성을 체험한 뒤 갈대 군락지와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순천만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숙소에 마련된 화합의 장에서 고국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19일엔 폐철로를 활용해 명소가 된 곡성 기차마을에서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느낀 후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탐방 및 한국대나무박물관 관람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전남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지역에는 외국인이  4만여 명이 거주하며 이 중 1천300여 명은 산업단지, 농공단지, 중소기업체 등에 취업해 산업역군으로 생산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남도문화 체험행사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투호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한 외국인 근로자 남도문화 체험행사는 매년 약 80명씩 총 779명이 참여했다. 이 체험행사는 각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보를 나누고 멋과 향이 깃든 남도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행사로 외국인 근로자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허강숙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외국인 근로자 대부분이 가족들을 위해 먼 이국으로 건너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세계를 지향하는 전남의 이미지 향상 및 잠재적인 관광객 창출을 위해 남도문화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