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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해창만 수변공원 오토캠핑장 공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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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7  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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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5월부터 시범 개장해 온 해창만 수변공원 오토캠핑장을 10월 24일에 공식 개장을 선언하는 개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스카우트 전남연맹고흥지회 300여명과, 인근주민 200여명이 참석하여 해창만 오토캠핑장 공식 개장을 축하하였다.

해창만 오토캠핑장은 조례제정과 홍보 등 준비과정을 거쳐, 10월 13일 위탁운영 예정자가 선정되면서 공식 개장하게 되었다.

캠핑장은 2009년 12월 해창만 준공탑 일원의 매립을 시작으로 20,000㎡ 규모의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함께 추진되어, 캠핑장 48면(오토캠핑장 21, 일반캠핑장 27), 샤워실, 화장실, 취사장, 야외공연장, 보트선착장(2개소), 산책로(2.7㎞) 등의 시설을 갖췄다.

또한, 캠핑장은 전기를 사용하는 현대적인 오토캠핑과 수변공원 잔디에 300여개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아날로그의 야영이 공존하고, 해창만 저류지는 국내 최고의 배스낚시와 붕어낚시도 즐길 수 있어 낚시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해창만의 정취를 한 몸에 안고 있는 곳이다.

군은 주5일제 근무 및 체험관광, 가족단위 여가 활동 증가로 인한 관광수요가 변화하고 있고, 캠핑산업이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추세여서, 우주항공 시설과 연계한 해창만・나로도 권역의 대표 자연 휴양・체험 관광시설로서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현재 공원 동편으로 주민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정면 너머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이 공식 개장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계획 중인 권역별 사업이 완료될 즈음에는 이곳 캠핑장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주요 체험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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