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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강운태)는 2012 세계인권도시포럼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국내외 대학생 인권도시 논문 공모전’ 심사결과, 국․내외 각각 3개팀씩 총 6개팀이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국외 선정팀으로는 필리핀의 de guzm an(남, 22세)의 인권도시 마닐라의 변화 등 3건이, 국내 선정팀으로는 건국대 송영균(남, 24세)의 노숙인의 공공공간 사용 권리 등 3건이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와 한국인권재단 공동주관으로 국내외 대학생들이 인권도시에 대한 자신의 비전과 경험을 표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인권도시 변화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가 살고싶은 인권도시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논문 공모전은 인권도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1.9.~2.29. 284건 /국외133 국내151)과 논문을 접수(3.1.~4.1. 37건/국외30 국내7)해 지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논문심사(국외5명, 국내3명)를 실시했다.
이번에 심사에서 선정된 본선 진출 6개팀(국내3, 국외3)은 세계인권도시포럼 기간인 오는 5월 16일(16:20~18:20),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가려 광주시장상과 상금(12,600천원)을 수여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광주에 실질적인 유익이 되고, 학습의 장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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