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 꿈의 향연’ 개최
조현철 기자  |  khs2744@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27  16:18: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2014년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문화교류와 협력의 결실을 자축하는 공연이 오는 31일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광주광역시는 동아시아문화도시추진위원회와 함께 31일 오후 7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광주의 꿈’을 주제로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 꿈의 향연’을 개최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 꿈의 향연’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문화부 관계자, 정동채 추진위원장, 지역 문화계 인사, 시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우뚝 설 광주의 문화예술적 기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중국 취안저우시는 천슈화(陳舒華) 샤먼대학 예술학원 부원장의 피아노 연주와 중국무형문화재 손인형극계승단의 손인형극과 사자춤, 남소림무술을 차례로 선보이며 일본 요코하마시에서는 ‘도려내주세요. 당신의 가위로’(부제 : 나의 앞길을 당신이 인도해 주세요)라는 주제로 음악과 현대무용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친다.

1부에서는 간소한 의식행사와 더불어 올 한 해 동아시아문화도시2014를 통해 손을 마주잡은 취안저우시와 요코하마시가 각 도시의 문화적 우수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문화교류와 소통을 이어나가자는 염원을 미디어아트로 담아 표현한다.

2부 공연에서는 광주출신의 현대무용가 박진수와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타악그룹 얼쑤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이 준비돼 있다. ‘AsiaN 빛’을 주제로 40여분간 펼쳐질 이 작품은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창작·초연되는 작품으로 만물의 시작이 되는 빛이 이제는 아시아의 문화와 예술을 넘어 세계로 향한다는 것을 형상화 한 작품이다.

특히 ‘AsiaN 빛’은 문화도시의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광주출신 최고 무용수들이 무대에 오르며 특색 있는 안무와 세트, 환상적인 미디어아트가 만나 기존에 볼 수 없는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부에서는 광주시립합창단과 민간 합창단 등 200여 명의 연합합창단이 60인조 관현악단의 반주에 맞춰 우즈베키스탄, 인도, 몽골 등 아시아 3개국의 국가를 관현악으로 편곡한 합창과 안익태 선생의 한국환상곡(코리아 판타지)을 선보여 동아시아를 넘어 아시아 문화교류 중심거점으로서 광주의 위상을 표출하는 음악회를 펼친다.

동아시아문화도시추진위원회 정동채 위원장은 “이번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 꿈의 향연’을 통해 동아시아문화도시 광주의 위상과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남식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3국이 지속적인 상생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다.”라며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우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광주시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서의 미래 비전을 주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공연시작 10분 전까지 좌석을 배정받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2014년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일본 요코하마시는 11월17일, 중국 취안저우시는 11월27일 각각 마무리 행사를 열 예정이다. 요코하마시에서는 초대 문화도시로서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해 지속적인 문화, 경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증진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현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